‘역류’ 62회, 서도영 신다은 거짓 임신 눈치…“산부인과 아닌 응급치료” 확인

▲ MBC 아침드라마 ‘역류’ 62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62회
6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역류’ 62회에서 향미(정애리)를 찾아온 재민(지은성)은 아버지 사고 범인을 잡겠다고 다니다 퍽치기를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곰치(이현걸)은 동빈(이재황)에게 김재민이 가지고 있는 폴더폰을 왜 수거했는지 묻자 동빈은 불쾌한 표정을 짓는다.

준희(서도영)과 유란(김해인)이 데이트 중 입을 맞추는 모습을 발견한 동빈과 인영(신다은). 유란은 준희에게 동빈 커플과 만나서 놀랬냐고 묻는다.

준희는 인영이 사고 났을 때 유란이 병원을 데려갔는데 왜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았냐고 묻는다. 준희는 그 병원에 가서 인영의 사고에 대해 캐묻고 산부인과가 아닌 응급치료만 받고 퇴원한 사실을 알게되는데…

MBC 아침드라마 ‘역류’ 62회는 6일(화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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