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평창의 감동 전합니다” 경기일보 홍완식 기자 ‘현장속으로’

6일부터 20일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현지 파견

KakaoTalk_20180205_232322760.jpg
경기일보는 30년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지구촌 스포츠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현장감 있는 보도를 위해 홍완식 지역사회부 기자를 6일부터 20일간 현지로 파견합니다.

 

다년간 스포츠 기자로 활동한 홍완식 기자는 오는 9일 막을 올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릴 강원도 평창과 강릉, 정선 지역을 찾아 대한민국과 경기ㆍ인천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선전을 펼치는 현장을 생생하게 보도하게 됩니다.

 

특히, 경기장 안에서의 소식은 물론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는 뒷이야기 등을 지면과 경기일보 홈페이지(www.kyeonggi.com)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