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강강술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강강술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민유라가 편곡된 민요 ''쾌지나 칭칭 나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심석희 선수를 촬영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감강찬이 편곡된 민요 ''쾌지나 칭칭 나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민유라와 알렌산더 겜린이 편곡된 민요 ''쾌지나 칭칭 나네''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
▲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김아랑(왼쪽)과 최민정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8-4-8-4''를 목표로 잡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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