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역류’ 66회, 이재황 이현걸에 “저를 위해 어디까지 해줄 수 있습니까?”

승인 2018-02-12 07: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MBC 아침드라마 ‘역류’ 66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66회
12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역류’ 66회에서 동빈(이재황)은 사진을 보여주며 누군지 알아보겠냐고 묻는다.

상대방은 박두식과 어떤 관계냐며 의문을 표시한다. 동빈은 곰치(이현걸)에게 만약 자신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어디까지 도울수 있냐고 묻는다.

강회장(정성모)와 준희(서도영), 유란(김해인)이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가는 모습을 목격한 동빈. 선약이 있다며 함께 가지 않는다.

동빈은 유란에게 준희가 미국으로 가지 않는 것에 대해 채근하자, 유란은 모든 일에는 변수가 있다고 말한다.

화가 난 동빈은 그 변수를 알아내라고 말하자, 유란은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데…

MBC 아침드라마 ‘역류’ 66회는 12일(월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역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