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72회, 신다은 “서도영이 집에 찾아왔다고?” 도대체 어디까지 아는거야

▲ MBC 아침드라마 ‘역류’ 72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72회
20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역류’ 72회에서 준희(서도영)이 집에 왔었다는 사실에 인영(신다은)은 깜짝 놀란다.

다미(임도윤)은 수경(이응경)과 이모의 말에 깜짝 놀라며 인영에 대해 다 알고 있는 눈치라고 전한다.

인영은 준희가 자신의 집에 왔던 사실에 “도대체 어디까지 아는거야”라며 두려워한다.

준희는 동빈(이재황)과 결혼하기 전에 돌아갈 생각이냐고 생각이 깊어지고, 유란(김해인)은 준희의 과거 여자에게 질투심을 드러낸다.

한편 유란은 강회장(정성모)가 얼마전 초음파 드릴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며, 무모하게 추진하다 큰 손해를 입힌 사람이 동빈이라고 말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역류’ 72회는 20일(화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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