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 한국 선수들이 점수를 딴 뒤 파이팅하고 있다. /연합
▲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에서 11대2로 승리를 거둔 한국팀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에서 11대2로 승리를 거둔 한국팀 김영미(왼쪽), 김경애 자매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
▲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 한국 선수들의 이름이 적힌 옷을 입은 관중들이 힘차게 응원하고 있다. /연합
▲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에서 11대2로 승리를 거둔 한국팀 김영미(왼쪽), 김경애 자매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
▲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 한국 선수들이 기권승을 거둔 뒤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
▲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에서 11대2로 승리를 거둔 한국팀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미 동생 김경애, 김영미 동생 친구 김선영, 김영미, 김영미 친구 김은정. /연합
▲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 한국의 김선영과 김경애가 스위핑하고 있다. /연합
▲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스킵 김은정(왼쪽)이 스톤을 딜리버리 하며 김영미에게 스위핑을 요청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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