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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개국 친구들 제주도서 뭉쳤다! 이태원 클럽 같다고?

승인 2018-02-22 21: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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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회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회
22일 공개될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회는 본격적인 4개국 친구들의 제주도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4개국 친구들의 제주도 여행기!

독일 여권 사건의 범인인 친구 다니엘이 드디어 제주도에 본격 합류한다. 독일 친구들은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갈채”를 외치고 멕시코 친구들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흥정을 하는데.

인도 친구들은 카트 레이싱대결을 펼친다. 선두를 유지하는 카시프와 뒤를 쫓는 비크람, 럭키. 그러나 정작 슈퍼카 마니아 샤샨크는 안전제일 주의로 여유를 즐기는데. 과연 최고의 카트라이더는?

각 나라별로 제주도를 즐기던 친구들, 드디어 4개국 회동이 이뤄진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이들은 서로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인증샷을 찍고, 흥겨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태원 클럽같다”고 전하는데…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회는 22일(목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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