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어린이 회원이 독도의 대한민국 고유 영토를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인 22일 오산시청 앞에서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다케시마의 날 철회를 요구하며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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