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23만4천900원, 비트코인골드 142만7천원, 리플 1천62원 등 HTS코인…알트코인 대부분 약세(9시 기준)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퀀텀, 이오스 등 가상화폐 시황 [자료/HTS코인]
[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상승세를 타던 코인들이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3일 HTS코인에 따르면 9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15시 대비 8.59% 떨어진 1천181만5천 원을 기록했다.
주요 코인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차익 실현으로 조정 국면으로 풀이된다. 특히 라이트코인이 10.68%(23만4천900원) 가량 떨어지며 다른 코인들보다 하락폭이 컸다. 비트코인골드, 리플, 퀀텀은 모두 9%대에서 떨어졌다. 시세는 각각 142만7천 원(BCH), 1천62원(XRP), 2만9천450원(QTU)이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