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게 패한 일본 여자 컬링팀 국가대표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의 일상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요시다 치나미 선수는 과거 생일파티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했다. 사진 속 후지사와 사츠키 선수는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다른 선수들은 각자 재미 있는 포즈를 취하고 밝게 웃고 있다.
한편 23일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일본은 접전을 벌인 끝에 승리했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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