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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민족 정기 선양 대회

승인 2018-03-01 21:12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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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최, 한국자원복지재단 후원으로 1일 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민족 정기 선양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특강, 거리캠페인, 플래시 몹 등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길렀다. 조태형기자
▲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최, 한국자원복지재단 후원으로 1일 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민족 정기 선양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특강, 거리캠페인, 플래시 몹 등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길렀다. 조태형기자
▲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최, 한국자원복지재단 후원으로 1일 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민족 정기 선양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나라사랑 관련 피켓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특강, 거리캠페인, 플래시 몹 등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길렀다. 조태형기자
▲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최, 한국자원복지재단 후원으로 1일 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민족 정기 선양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특강, 거리캠페인, 플래시 몹 등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길렀다. 조태형기자
▲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최, 한국자원복지재단 후원으로 1일 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민족 정기 선양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특강, 거리캠페인, 플래시 몹 등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길렀다. 조태형기자
▲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최, 한국자원복지재단 후원으로 1일 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민족 정기 선양 대회’에서 학생들이 역사 퀴즈를 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특강, 거리캠페인, 플래시 몹 등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길렀다. 조태형기자
▲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최, 한국자원복지재단 후원으로 1일 수원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민족 정기 선양 대회’에서 학생들이 역사 퀴즈를 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특강, 거리캠페인, 플래시 몹 등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의식을 길렀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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