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김화양 현 사장이 재선임됐다.

 

경인일보는 6일 본사 회의실에서 제73차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화양 사장은 1973년 경인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전무이사, 부사장, 주필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4월부터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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