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1회 범시민참여협의회'가 열린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참석자들이 사업 계획도를 살펴보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단체와 시민단체를 포함한 시민 299명과 시?구의원 27명, 관련 전문가12명, 관계부서 공무원12명으로 구성됐다.장용준기자
▲ 10일 오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1회 범시민참여협의회'가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단체와 시민단체를 포함한 시민 299명과 시.구의원 27명, 관련 전문가12명, 관계부서 공무원12명으로 구성됐다.장용준기자
▲ 10일 오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1회 범시민참여협의회'가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단체와 시민단체를 포함한 시민 299명과 시,구의원 27명, 관련 전문가12명, 관계부서 공무원12명으로 구성됐다.장용준기자
▲ 10일 오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1회 범시민참여협의회'가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공동대표인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박재상 시민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10일 오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1회 범시민참여협의회'가 열린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참석자들이 사업 계획도를 살펴보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단체와 시민단체를 포함한 시민 299명과 시?구의원 27명, 관련 전문가12명, 관계부서 공무원12명으로 구성됐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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