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예비신랑이라며 부모님한테 남자친구를 데려온 언니. 그런데 이 남자를 본 여동생이 깜짝 놀라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과거 여동생의 남자친구였다는데, 이 사실에 언니는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까?
전쟁같은 일상을 살고 있다는 여성. 집안에는 다급한 아이들이 엄마를 찾는 울부짖음이 일상이다.
보다못한 여성은 사람 무시하냐며 분노를 드러내고, 무언가 던지려는 동작을 취하는 남자, 놀란 아이들은 울음을 터트리는데…
과연 위태로운 가정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들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본다.
KBS2 ‘속보이는TV 人사이드’ 26회는 29일(목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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