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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행위제한구역 지정’ 반대

승인 2018-03-29 20:51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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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용인시청을 항의 방문한 개발행위제한구역 지정을 반대하는 용인 GTX 역세권 보정,신갈,마북 토지주협의체 주민들이 관계공무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 개발행위제한구역 지정을 반대하는 용인 GTX 역세권 보정,신갈,마북 토지주협의체 주민들이 29일 용인시청에서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용인 GTX 역세권 보정,신갈,마북 토지주협의체 주민들이 29일 용인시청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개발행위제한구역 지정을 반대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걸어놓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용인 GTX 역세권 보정,신갈,마북 토지주협의체 주민들이 29일 용인시청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개발행위제한구역 지정을 반대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걸어놓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 용인 GTX 역세권 보정,신갈,마북 토지주협의체 주민들이 29일 용인시청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개발행위제한구역 지정을 반대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걸어놓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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