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헌당식에서는 헌당기념예배와 삼일예배가 진행됐다. 오산뿐만 아니라 화성, 안성, 평택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신도 등 1천500여 명이 함께해 참여했다.
새로 지어진 오산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8천400㎡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다. 예배실과 다목적실, 식당, 시청각실, 유아실, 노년실 등을 설치해 예배뿐만 아니라 지역민과의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헌당식을 축하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준 믿음의 선진들처럼 인류를 구원하는 위대한 일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주변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안식을 선물하자”고 말했다.
한편, 오산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써왔다. 지난 3월에는 헌혈행사를 개최해 생명이 위급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혈액을 기증했고, 앞서 2월에는 명절을 맞아 이웃 돕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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