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한 실향민이 "나도 개성에서 살다 넘어왔어!" 라며 고향사람과 감회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실향민들이 정부의 이산가족 정책에 대해 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실향민들이 정부의 이산가족 정책에 대해 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한 실향민이 정부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한 실향민이 정부의 이산가족 지원 정책 설명을 듣다 고향생각이 난 듯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한 실향민이 정부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한 실향민이 정부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실향민들이 정부의 이산가족 정책에 대해 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한 실향민이 "나도 개성에서 살다 넘어왔어!" 라며 고향사람과 감회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한 실향민이 "나도 개성에서 살다 넘어왔어!" 라며 고향사람과 감회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한 실향민이 "나도 개성에서 살다 넘어왔어!" 라며 고향사람과 감회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한 실향민이 "나도 개성에서 살다 넘어왔어!" 라며 고향사람과 감회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 10일 경기(수원)지역 미 상봉 이산가족 초청행사가 열린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한 실향민이 "나도 개성에서 살다 넘어왔어!" 라며 고향사람과 감회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통일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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