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에서 공개한 화보 속 박민영은 아름다운 비주얼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민영만의 깊은 눈빛이 시선을 끌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민영은 "배우 생활에 권태기가 한 번도 안 온 걸 보면 내가 연기를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는 평생하겠구나"라고 말해 연기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한편 박민영은 다음달 4일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 출연 예정이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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