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같이 살래요’ 박준금 만행 알게된 박선영, 강성욱에 결국 이별선언

승인 2018-04-29 20: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14회
▲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14회
29일 방송될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14회에서 현하(금새록)을 통해 미연(장미희)과 양대표(박상면)의 사진을 보게 된 효섭(유동근)은 미연의 정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미연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일순(김예령)은 입이 근질거리기만 하다.

유하(한지혜)는 지원금을 모으기 위해 은태(이상우)와 함께 서관장의 갤러리로 향하게 되고, 한편 재형(여회현)이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문식(김권)은 확신하게 된다.

아미(박준금)의 모든 만행을 알게 된 선하(박선영)은 마침내 경수(강성욱)에게 이별을 선언하게 되는데...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14회는 29일(일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같이살래요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