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일, 송소희, 박애리, 서정금 등이 출연하는 드림콘서트다. 국악계를 이끌어가는 스타 4명이 모여 공연한다. 2012년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2013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전통예술 부문을 수상한 남상일은 방송인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팝핀 현준과 결혼해 콜라보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박애리도 등장한다. 국악계 아이돌이라 불리는 송소희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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