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좀 잡아봤어요" 현영, 둘째 출산 후에도 굴욕없는 몸매

▲ 가수 겸 배우 현영.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현영.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가수 현영이 둘째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 좀 잡아봤어요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운동 돌입"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부산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여한 모습. 그는 최근 둘째를 출산을 해 붓기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지난해 12월 둘째를 출산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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