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재개' 글램 다희, 장난기 가득한 셀카 "족발 주문"

▲ 글램 출신 가수 다희. 인스타그램
▲ 글램 출신 가수 다희.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한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가 익살스런 셀카를 공개했다.

다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족발 주문 했어요 12시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다희는 눈을 감고 한껏 찡그린 얼굴로 입술을 내밀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다희는 2015년 팀 해체 후 3년여만에 아프리카 BJ 김시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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