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일보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경기일보 오늘의 운세 집필위원 위촉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최성일 상무이사, 최종식 기획실 이사, 정일형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신항철 사장이 위촉장을 전달했다.
서 원장은 “미흡하지만 경기일보 오늘의운세를 집필한 지가 25년이 돼 왔다. 그간의 노력으로 집필위원으로 위촉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경기일보의 일원으로 참여해서 경기일보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일관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경기도지부 회장, 한국역리학회 경기도지부 회장, 한국작명협회 경기도 총회장, 법무부 수원검찰청 범죄예방위원, 동양철학 명예박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청년철학관 작명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허정민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