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9일 청사 2층에서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인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은 경기중기청이 도와 함께 잠재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중기청은 전년도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50개 사를 선정, 이날 지정서를 수여했다.
경기중기청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총 183개 사를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현재 유효한 글로벌강소기업 95개 사는 연구개발비로 향후 2년간 최대 6억 원, 해외마케팅비로 4년간 최대 2억 원과 함께 지역자율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해외마케팅은 수출마케팅에 필요한 소요경비를 수출바우처 방식으로 2회에 걸쳐 지원해 글로벌강소기업의 신시장개척 및 해외시장 확대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수여식이 글로벌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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