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마이걸 반하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마이걸 반하나' '하트' '오늘 무대에서' '멤버들이 준비한' '하트 보셨나요?'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정, 비니, 아린은 서로의 엄지 손가락에 하트를 그리고 있다.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고 있는 오마이걸 반하나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는 지난달 3일 팝업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표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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