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역변'은 없다…인형 같은 미모

▲ 배우 정다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빈 인스타그램
▲ 배우 정다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빈 인스타그램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아역배우 출신 정다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정다빈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 한층 돋보이게 한다.

정다빈은 2003년 '베스킨라빈스 31' 광고로 데뷔해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인생은 아름다워' '뿌리깊은 나무' '옥중화' '키스 먼저 할까요?', 영화 '사랑이 이긴다' '여중생A'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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