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휴먼씨 남서울지사(지사장 임호관)는 춘계행사 일환으로 충무아트홀을 찾아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관람하면서 직원 간 소통문화를 배양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고객만족도 최우수사업소로 선정돼 귀감이 된 바 있다.
임호관 지사장은 “지난해 성적을 발판삼아 올해도 한 단계 높은 전기검침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대상휴먼씨는 1999년 9월 창립된 한국전력공사 협력사로 전기검침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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