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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문세윤, 뿔소라 라면 이어 마라도 짜장면! 네버엔딩 ‘마라도 먹방’

승인 2018-05-19 00: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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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백년손님’ 423회 문세윤
▲ SBS ‘백년손님’ 423회 문세윤
19일 방송될 SBS ‘백년손님’ 423회에서는 배고픈 문세윤의 멈추지 않는 ‘마라도 먹방’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분에서 소유라면 못지않은 뿔소라 라면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문세윤은 이날도 역대급 먹성을 드러낸다.

문세윤에게 박여사는 직접 뿔소라를 손질해 건네고, 먹방을 시작하기 전 가벼운 사전공연까지 마친 문세윤은 특유의 화려한 먹방 스킬을 발휘하며 맛있는 소라 먹방을 시연한다.

예고편에서 문세윤은 짜장면이 먹고싶다며 포효한다. 마라도 짜장면을 먹고 싶다며 이건 맹물을 먹어도 대단하다며 박여사에게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데.

SBS ‘백년손님’ 423회는 19일(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백년손님#문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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