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아내인 안현모가 진행을 맡은 엠넷(Mnet)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생중계 본방사수 인증샷을 올렸다.
라이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중 #2018빌보드뮤직어워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 진행에 나선 안현모를 비롯해, 가수 윤상 평론가 강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현모와 라이머와는 4개월 교제 끝에 지난해 9월 3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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