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일교육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홍보대사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통일 교육원으로부터 받은 위촉패를 들고 있다. 차분하면서도 단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서현은 지난달 3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2018 남북평화협력기원 평양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진행을 맡아 활약했으며, 북한의 대표 인기곡 '푸른 버드나무'를 열창하기도 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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