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냐"…로꼬,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 초고속 부인

▲ 래퍼 로꼬. 인스타그램
▲ 래퍼 로꼬. 인스타그램
래퍼 로꼬가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한 매체는 로꼬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일반인 여성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로꼬 소속사 AOMG는 기사가 나온 직후 이를 즉각 부인했다 소속사는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열애설을 일단락했다.

로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시즌 우승자로 이후 AOMG와 계약을 맺고 활동중이다. 또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 출연해 수줍은 많은 얼리어댑터 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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