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설인아 아빠 계약서 들고 김호철 찾으러 동대문行

▲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14부
▲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14부
24일 방송될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14부에서 하늬(설인아)는 도경(이창욱)의 도움으로 아빠의 상표권 계약이 아직 1년정도 남은 사실을 알게된다.

하늬는 아빠가 남긴 계약서에 적힌 김호철(윤진호)을 찾으러 무작정 동대문으로 달려간다.

한편 토리(강아지)의 실종으로 지은(하승리)네 가족들은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수소문을 하는데 …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14부는 24일(목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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