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딸 로희, 못 본 사이 많이 컸네…깜찍함은 그대로

▲ 기태영 유진 부부의 딸 로희. 유진 인스타그램
▲ 기태영 유진 부부의 딸 로희. 유진 인스타그램
기태영 유진 부부의 딸 로희가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유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싱하고 달콤한 체리에 홀딱 반한 로희양. 이런 맛 처음이야.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리 삼매경에 빠진 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지까지 치켜 세우며 체리 맛을 표현하는 로희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로희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 초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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