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중고차 운반선 화재현장 내부공개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중고차 운반선 선미 출입구를 통해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전 발생한 화물선 화재는 창문이 없는 구조 탓에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