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에서 자전거 동호인 등 3천여 참가자들이 민통선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 경기도와 강원도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철원에서 연천까지 평소 접근하기 힘든 민통선 지역 등을 마음껏 달렸다. 김시범기자
▲ 26일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에서 자전거 동호인 등 3천여 참가자들이 민통선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 경기도와 강원도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철원에서 연천까지 평소 접근하기 힘든 민통선 지역 등을 마음껏 달렸다. 김시범기자
▲ 26일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에서 한 외국인 참가자가 자녀가 탄 유모차를 달고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경기도와 강원도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철원에서 연천까지 평소 접근하기 힘든 민통선 지역 등을 마음껏 달렸다. 김시범기자
▲ 26일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에서 한 외국인 참가자가 특이한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경기도와 강원도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철원에서 연천까지 평소 접근하기 힘든 민통선 지역 등을 마음껏 달렸다. 김시범기자
▲ 26일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에서 자전거 동호인 등 3천여 참가자들이 민통선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 경기도와 강원도 주최로 열린 이번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철원에서 연천까지 평소 접근하기 힘든 민통선 지역 등을 마음껏 달렸다. 김시범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민재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민재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한상협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 참석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인터뷰.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경쟁부문 입상자들이 수상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완주의 기쁨을 추억으로 남기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대회가 열린 26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완주한 참가자들이 비빔국수를 먹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군 DMZ평화문화광장에서 참가자들이 간식을 수령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군 DMZ평화문화광장에서 참가자들이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치어리딩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군 DMZ평화문화광장에서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정비받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민재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한상협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 참석내빈들과 참가자들이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경쟁부문 여자 우승자 조진주 인터뷰.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전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으며 완주의지를 다지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경쟁부문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경쟁부문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경쟁부문 남자 우승자 김민혁 인터뷰.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경쟁부문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사회자가 진행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김민재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이 최다출전 참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민재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한상협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 참석내빈들이 남북철도 연결기원 퍼포먼스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민재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한상협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 참석내빈들이 남북철도 연결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 ‘2018 tour de DMZ’ 대회가 열린 26일 강원도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유라시아 횡단열차표 판매원들과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분단 현실과 DMZ의 의미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관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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