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재만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박재만 도의원후보 개소식1
▲ 박재만 도의원후보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박재만 양주시 제2선거구(양주1ㆍ2동, 백석읍, 광적ㆍ장흥면) 도의원 후보가 27일 오후 광사동 메가시티 2층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이성호 양주시장 후보, 도ㆍ시의원 후보,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박재만 후보는 “초선이었지만 2년간 단 한순간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해 경기도의회 3회 연속 우수의원상 수상과 도의회 도시환경위 행정감사 우수의원 표창 등 경기도의원으로서 성실히 일해왔다”며 “이번에 반드시 재선돼 경기북부와 양주시 발전을 위한 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양주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공적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 박재만 도의원후보 사무소 개소2
▲ 박재만 도의원후보 사무소 개소

정성호 국회의원은 “양주시 대표 일꾼인 박재만 후보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20년이나 지킨 역사의 산 증인이자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많은 도비를 확보한 실력이 검증된 도의원”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의원으로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성호 양주시장 후보도 “박재만 후보는 특유의 추진력으로 큰 성과를 이끌어 낸 도의원”이라며 “반드시 저와 함께 재선돼 양주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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