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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한상진, 박하나 왕빛나에 “둘중 하나만 회사에 남아”

승인 2018-05-30 09:51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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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67부
▲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67부
30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67부에서  수란(박현숙)에게 접근한 효정(유서진)은 세연(박하나)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은경혜(왕빛나)가 빼앗고 말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딸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수란 뿐이라고 조언한다. 수란은 영숙(최명길)에게 니딸이 진짜 경애가 아닌 걸 알고 있었냐고 말하며 영숙을 괴롭게 한다.

명환(한상진)은 경혜와 세연에게 회사에 둘중 하나만 남으라고 말한다. 명환은 둘이 피터지게 싸우게 될거라 여긴다.

한편, 경혜는 영숙에게 명환이 돌아온 소식을 알리는데…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67부는 30일(수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인형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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