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주가 3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에서 열린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7번 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이날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들어갔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연합뉴스
▲ 3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에서 열린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연장 승부를 펼친 김효주(오른쪽)와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서로를 껴안고 있다. 이날 김효주는 5언더파 67타로 맹추격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쭈타누깐과 연장 승부에 돌입했으나 아쉽게 패했다. 연합뉴스
▲ 3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에서 열린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6번 홀 경기를 마친 김효주의 모습. 이날 김효주는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적어내며 맹추격을 펼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선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동타를 이룬 김효주는 연장 승부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김효주(23)가 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6천69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라운드를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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