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워너원의 강다니엘 박우진 김재환 하성운 황민현 윤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DJ는 배우 박보영이 맡았다.
강다니엘은 근황에 대해 "콘서트 끝나고 활동 시작하기 전 하루에 밀린 밥을 먹었다. 한 여섯 끼는 먹었다. 딱히 적당량은 없는 것 같다. 만족할 때까지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재환은 "친구들과 만나 밥을 먹었다"고, 박우진은 "가족을 만났다"고 말했다. 황민현과 하성운은 함께 밥을 먹고 영화도 봤다고 밝혔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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