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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헤이즈 감탄한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어땠길래?

승인 2018-06-07 14:18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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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에 등장한 해운대 마린시티가 등장했다. 방송 캡처
▲ '한끼줍쇼'에 해운대 마린시티가 등장했다. 방송 캡처
'한끼줍쇼'에 등장한 해운대 마린시티의 야경에 헤이즈도 감탄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강호동과 헤이즈가 마린시티 77층에 사는 한 가족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식사를 하기 전 "고개가 돌아가면 안 되는데 자꾸만 고개가 돌아간다"라며 "어디 고급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 같다"고 감탄했다.

헤이즈 역시 "저기 광안대교가 있다.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마린시티의 야경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장건 기자

 

#한끼줍쇼#강호동#헤이즈#해운대마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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