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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2시간 점검 연장…업데이트 내용은?

승인 2018-06-08 09:37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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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9시까지 예정됐던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이 11시로 연기됐다. 공식홈페이지
▲ 8일 오전 9시까지 예정됐던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이 11시로 연기됐다. 공식홈페이지
8일 오전 9시까지 예정됐던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이 11시로 연기됐다.

넷마블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오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점검이 11시까지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던전 신규 난이도 추가 및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점검이 진행된다. 경험치 던전 전설 난이도가 추가되며 '아이멜의 교습소 시즌3' 이벤트가 시작된다. 또 신규 희귀 탑승펫 '전투코끼리'가 추가되고 소환석 던전 난이도 별 클리어 보상의 일부 보상이 상향된다. 더불어 명예의 소환 상자 구성품에 '전사의 투지' 탈리스만이 추가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는 경험치 던전의 난이도가 추가되고, 오랜만에 아이멜의 교습소도 돌아온다"며 "더 좋은 모습 보여 줄 수 있는 레볼루션이 되겠다"고 전했다.

 

장건 기자

 

#리니지2레볼루션#NC소프트#업데이트#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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