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숙녀"…유빈, 화려한 인형 미모

▲ 가수 유빈. 인스타그램
▲ 가수 유빈. 인스타그램
가수 유빈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방 주 완료. 다음 주도 바쁜 숙녀가 되어 보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몽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파란색 눈동자가 인형 같은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유빈은 지난 5일 첫 솔로 앨범 '도시여자'와 타이틀곡 '숙녀'를 발표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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