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거짓 없이, 부끄럼 없이 선거를 치뤄내야겠다고 생각했고 지금까지 그렇게 달려왔습니다. 지켜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저는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기호 1번이나 2번을 선택하는 선거였던 경기도지사 선거를 정책과 능력과 진실을 검증하는 선거 과정으로 이끌어 낸 후보입니다.
기호 3번 김영환은 경기도를 바꿀 것입니다. 과학기술부 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을 역임한 경륜과 시인으로서 상상력과 문화예술에 대한 사랑, 그리고 의료인으로서 치밀하고 정교함으로 경기도의 성장과 도약을 이뤄낼 것입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기호 3번 김영환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경기도의 미래를 선택해 주십시오.
경기도지사 후보 중에서 유일하게 여러분과 공감하고 위로하며, 함께할 수 있는 후보입니다. 경기도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이 경기도가 되는데 제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6월13일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저를 지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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