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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승인 2018-06-14 21:08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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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우기를 앞두고 실시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첫날인 14일 과천시 부림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흙막이 시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일까지 집중호우나 태풍에 취약한 공사가 진행 중인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경기도가 우기를 앞두고 실시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첫날인 14일 과천시 부림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흙막이 시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일까지 집중호우나 태풍에 취약한 공사가 진행 중인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경기도가 우기를 앞두고 실시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첫날인 14일 과천시 부림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흙막이 시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일까지 집중호우나 태풍에 취약한 공사가 진행 중인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경기도가 우기를 앞두고 실시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첫날인 14일 과천시 부림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흙막이 시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일까지 집중호우나 태풍에 취약한 공사가 진행 중인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경기도가 우기를 앞두고 실시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첫날인 14일 과천시 부림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흙막이 시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일까지 집중호우나 태풍에 취약한 공사가 진행 중인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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