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는 지난 26일 방송된 TV '아내의 맛'에서 자신의 친구들을 신혼집으로 불러 집들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는 중국에서 CEO로 일하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며 광저우 신혼집을 초대했다. 공개된 신혼집은 모던함이 가득한 안방과 확 트인 전망에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휘재는 "진화 집에서 살고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화는 친구들을 불러 요리를 대접했다. 친구들은 최근 2세 소식에 "네가 아빠가 됐다는 게 가장 성공한 일이다"라고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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