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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

승인 2018-07-10 20:2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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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전략과 정책방안 등을 토론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이한규 수원시 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이한규 수원시 부시장과 이기선 공동위원장이 비전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이한규 수원시 부시장과 이기선 공동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이한규 수원시 부시장과 이기선 공동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전략과 정책방안 등을 토론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전략과 정책방안 등을 토론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전략과 정책방안 등을 토론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전략과 정책방안 등을 토론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전략과 정책방안 등을 토론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수원의 미래를 시민에게 듣다!”란 주제로 10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열린 ‘수원지역사회보장계획 300인 원탁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전략과 정책방안 등을 토론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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