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진경 "박선영, 미녀라 민낯도 예쁘다"

▲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방송 캡처. SBS
▲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방송 캡처. SBS
배우 진경이 박선영 아나운서 미모를 극찬했다.

진경은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박선영 아나운서를 보자마자 "예쁘다"고 칭찬했다.

박선영은 "후회를 했따. 아이 메이크업도 못하고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경은 "현존 최고의 미녀 아나운서다. 민낯도 어쩜 이렇게 예쁘냐. 팬이다"고 말했다.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다. 이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돼 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로 오는 8월 15일에 개봉한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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