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고객만족을 위해 달리는 LX 경기지역본부

▲ LX경기본부, 화성일대 측량현장 방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도 투철한 고객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며 지적측량업무를 수행해 내고 있다.

 

김기승 LX 경기본부장은 26일 폭염에 맞서 지적측량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화성시 매송면 일대 지적측량 현장을 방문했다. LX 경기지역본부는 핵심 추진 사항으로 ‘고객감동 서비스 제공’을 내세우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지난해 준정부기관 최초로 고객중심경영 우수기관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김기승 본부장은 “우리 공사의 존재가치는 국민과의 접점에서 창출하는 고객만족에서 시작된다”며 “폭염 속에서도 성실한 측량과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국민에게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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