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더 몽키 바 나잇’ 선보인다

독일 드라이 진 ‘몽키 47’과 협업…매주 토요일 특별 진행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루프 톱 바 ‘더 그리핀’에서 ‘더 몽키 바 나잇(The Monkey Bar Night)’을 진행한다.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루프 톱 바 ‘더 그리핀’에서 ‘더 몽키 바 나잇(The Monkey Bar Night)’을 진행한다.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루프 톱 바 ‘더 그리핀’에서 ‘더 몽키 바 나잇(The Monkey Bar Night)’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독일 드라이 진(Gin) 브랜드 ‘몽키47’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더 몽키 바 나잇’은 더 그리핀의 바텐더들이 직접 몽키47만이 지닌 독특한 풍미를 끌어낼 수 있도록 개성 있는 칵테일을 준비한다.

 

또한 몽키47만의 독특한 일러스트 패턴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활용해 흥인지문이 보이는 더 그리핀의 야외 테라스부터 쇼케이스, 메뉴와 액자 프린트까지 장식해 공간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 몽키 바 나잇’에 함께한 ‘몽키47’은 독일의 드라이 진(Gin) 브랜드로 블랙 포레스트 지하수에 손으로 직접 따서 담근 47가지의 식물 재료를 더해 숙성시켜 청량함, 달콤함, 쓴맛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진이다. 클래식한 칵테일부터 트렌디한 칵테일까지 소화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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