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성한 숲'이라는 의미를 가진 사려니숲길은 한국의 '하와이'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해 있다.
폭염도 단 5분이면 사라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곳이라는 바다의 정체는 바로 태웃개다. 태웃개 역시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해 있다. 태웃개 바다의 수온은 약 20℃, 하지만 용천수가 나오는 곳의 수온은 약 8~10℃로 더위 해소에 제격이다. 특히 용천수가 나오는 곳의 바다는 염분이 상대적으로 적어 수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한치는 물론이고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 제주에서 난 해초를 이용한 해초 국수까지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전복을 넣어서 먹는 이곳의 별미 전복설렁탕과 삼색 손 만두까지 '전복 한상'이 모두 합쳐 단독 37,000원이다. 이 곳도 역시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해 있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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